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왕 다암 (문단 편집) == 이스 오리진 == [include(틀:스포일러)] '''세상의 이치를 초월한 자''' 이스 오리진에서는 [[진 최종 보스]]로 등장하며 초기 주인공 루트에서는 나오지 않지만 진 주인공인 [[톨 팩트]] 루트에서 그 정체가 밝혀지는데, 사실 그 정체는 [[유고 팩트]]와 [[톨 팩트]]의 아버지이자 쌍둥이 여신을 모시는 6신관의 수장인 [[카인 팩트]]가 마의 근원과 함께 [[흑진주]]와 융합하여 탄생한 것. 전용곡은 이스 2와 마찬가지로 '''[[http://www.youtube.com/watch?v=i6yLoUNzqmQ|Termination]].'''[* 원곡이 액션감이 넘치는 빠른 음악이라면 오리진에선 마왕과의 최종결전에 어울리는 웅장한 오케스트라 버전으로 편곡돼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다. 하지만 듣다보면 같은 곡이란 것을 금방 알 수 있다. 편곡자는 JDK의 편곡담당 진도 유키히로.] 이스 오리진에서 마왕 다암과 싸울수있는건 스토리 모드에서는 [[톨 팩트]]뿐이고 보스 러시에는 [[톨 팩트]]와 [[아돌 크리스틴]]이 싸워볼 수 있다. 이스 2에서 약골 취급을 받은 것을 무마하려는 듯이 엄청난 위용을 과시하면서 등장하며 보스전 음악도 엄청나게 웅장해졌다. 그에 걸맞게 난해한 패턴과 엄청난 몸빵과 공격력도 함께 보유한 이스 오리진에서 가장 어려운 보스가 되었다. 700년 후에서와 마찬가지로 [[탄막 슈팅 게임]]에 나올법한 패턴을 사용하기도 한다. 공략법은 [[흑진주]]가 들어있는 부분[* 몸통과 양쪽 다리 중 한 곳에 랜덤하게 숨어 있다. 그리고 첫번째 흑진주는 반드시 몸통에 있으니 처음에는 다리를 신경쓸 필요 없이 몸통만을 때려 흑진주를 떨어뜨리면 된다.][* 흑진주 위치에 대한 팁을 두 가지만 더 소개하면, 빨간 배경의 다암이 노란 광자포를 몸통에서 발사한다면 흑진주는 몸통에 숨어 있으며, 한쪽 다리를 들어 파란 공들을 떨어뜨린다면 흑진주는 그 다리에 숨어 있다.]을 타격하여 무력화된 틈을 타서 흑진주를 치는것. 하지만 다암의 공격이 만만치 않은데다가 자주 발판을 이리저리 뒤집고 이동시킨다. 발판에서 떨어진다고 죽는건 아니지만 다암의 촉수가 캐릭터를 관통하면서 데미지를 준다. 신속 스킬을 연속으로 써서 피하거나, 차지된 겁화의 무적시간으로 튕겨낼 수 있다. 공격 패턴을 자주 바꾸며 공격 패턴이 하나같이 피하기 까다롭기에 마음의 준비를 하고 도전하자. 톨 팩트나 아돌 크리스틴은 [[유니카 토바]]나 [[유고 팩트]]처럼 최종 결전을 앞두고 부활 아이템을 받지 않는다. 부활 아이템의 도움을 받지 못하기에 더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쉽게 깨는 법으로 일부러 바닥 밑으로 낙하하는 전법이 있다. 앞서 말했듯이 다암과의 싸움에서 낙하하면 다암의 촉수가 공격 해오는데 이 때 무적기로 방어해내면 무사히 넘어가는게 가능하고, 톨은 약간의 무적시간을 얻는다. 이걸 반복해서 시간을 끌고 마인화 게이지를 채워 공격하면 쉽게 클리어할 수 있다. [[톨 팩트]]가 "아버님, 지금까지 감사했습니다... 원컨대 언젠가 함께 이야기할 수 있었으면..."이라는 말과 함께 마왕 다암을 쓰러트리면 [[카인 팩트]]이자 마왕 다암이 된 존재는 '''"흑진주가 있는 한... 나는 불멸... 반드시 되살아날 것이다... 톨이여... 네 선택이 옳은 것인지 증명해 보이도록 해라..."'''라는 말을 남기고 리타이어된다. 여담이지만, 설정 상으로는 이스를 띄우는데 마력을 사용하고 있던 오리진 시절보다 이스를 지상으로 내려 모든 마력을 사용할 수 있게 된 [[이스 2]] 때가 더 강하다. '''설정상으론'''…. 이스 오리진에서 [[어둠의 일족]]이 [[다암의 탑]]을 이용해 천공의 이스를 지상으로 끌어내리려 하는 것도 흑진주의 풀 파워를 끌어내기 위해서였다. [각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